요리사 강레오 집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레오는 지난 20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부유했던 집안환경을 고백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레오는 요리사의 길로 접어든 배경에 대해 "집이 농사를 크게 지었기 때문"이라며 "어려서
할머니와 함꼐 자랐다. 할머니 집이 농사를 크게 짓다보니 집에서 음식을 많이 했다. 할머니 옆에서 만두도
만들고 엿도 만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를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의 농사의 규모에 대해 궁금해 하자 그는 "과수원도 있었고, 동네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헤어지자" 여친 한마디에 밤낮으로 모텔서…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