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은 임호영 성균관대 의대 교수(왼쪽부터), 이종수 아주대 자연과학대 교수, 남주현 울산대 의대 교수를 ‘광동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암학술상은 암학회지를 인용해 암치료 연구 성과를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저널 등에 발표한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돌싱 男, 결혼할 때 가장 궁금한건 "밤마다…"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