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마켓인사이트] 포스코엔지니어링, 해외사업 채산성 저하에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포스코엔지니어링, 해외사업 채산성 저하에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6월17일(11:4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 전망이 해외사업의 채산성 저하에 따른 수익성 하락으로 '부정적'으로 변경됐다.

    17일 한국기업평가는 포스코엔지니어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평정했다. 이는 해외사업의 수익성 하락을 반영한 평가로 한기평은 향후 양질의 공사물량 확보 및 사업관리 능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회복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2007년 이후 해외 플랜트 시장 진출이 확대되며 이와 함께 해외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이후 해외매출 비중이 30%를 상회하고 있고, 모기업인 포스코건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한기평은 "해외사업의 경우 공정/납기 관리 및 원가관리 등에서 국내사업에 비해 위험이 큰 편"이라며 "외형 확대 과정에서 수주한 대규모 해외프로젝트의 저조한 채산성으로 영업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해 5월말 기준 운전자금 및 지급보증 등 금융기관과 체결한 대출 약정한도 5433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차입금은 없고, 지급보증 2412억원만 서고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