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장 거리의 국제 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가 마지막 8구간 홍천~하남 90.8㎞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8구간 경주에선 서준용(25·국민체육진흥공단)이 2시간3분51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종합 성적 8위(25시간37분12초)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송대관 이태원 집 '경매行'…아내 때문에?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