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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왕중왕전, 김경호 모창능력자 무대에 기립박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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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왕중왕전, 김경호 모창능력자 무대에 기립박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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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히든싱어’ 왕중왕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 왕중왕전에는 그간 출연한 모창능력자들이 대거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A조 출연진들의 무대 위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김경호의 모창능력자 원킬이 233표(총 평가단 300명)를 획득하며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원킬의 무대가 끝난 후 김경호는 “고난이도 노래인데 정말 완벽하게 불렀다.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극찬했다.

이어 B조에는 울산 김종국 김병수가 김종국의 ‘한 남자’를 열창 했고 이문세의 모창능력자 안웅기가 이문세의 ‘옛사랑’을 열창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남은 히든싱어 왕중왕전 무대로는 모창능력자는 신입사원 백지영 박해영, 7번방의 김종서 이현학, 호주 바비킴 폴송이며 C조에는 미친 애드리브의 김성욱, 이수영 싱크로율 100%의 우연수 등이 남아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왕중왕전 기대만발” “진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였어요” “히든싱어 왕중왕전 진짜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창능력자들의 무대는 6월22일 오후 11시 ‘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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