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은 3년 후 정산하자!
최근 알파돔시티 청약율이 399대 1이 넘는 등 ‘판교’의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판교의 풍부한 인프라, 강남과의 뛰어난 교통망으로 편리한 주거공간이기에 대한민국 그 어느 곳보다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입지에 내 집 전세주고 그대로 타운하우스로 입주할 수 있는 단지가 있어서 눈길이 간다.
바로 ‘판교 운중동’에 3억원으로 입주 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이다. 이곳은 3년간 잔금이자 전액을 지원해주니 기존 집은 3년간 여유있게 팔면된다.
이런 파격적인 조건으로 그동안 머뭇거리던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층간소음과 사생활보호가 어려운 아파트 보다, 넓은 정원에서 텃밭을 가꾸며 ‘사람’답게 살고자하는 수요가 타운하우스로 옮기고 있다.
‘판교 운중동’은 SK회장 등 대기업 CEO들이 터를 잡을 만큼 띄어난 입지이며, 용인~서울간, 경부고속도로, 수서간, 내곡간 고속화도로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강남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충분히 도달가능하며, 동판교역에서 강남까지 13분이면 도달한다.
주변 호재도 크다. 최근 착공한 ‘판교 알파돔시티’가 완공되면 현대백화점은 물론 대규모 상업시설이 공사중이다.
더구나 양도세 5년간 감면과 DTI 미적용 혜택까지 있다. 현재 예약제로 운영중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 : 031-705-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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