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류현진 하이라이트, "볼 스피드 떨어져 안타 많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안타를 허용한 뒤 "볼 스피드가 떨어지고 공이 가운데로 몰리다 보니 안타가 많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모처럼 나흘 쉬고 등판했더니 몸 상태가 전만큼 좋지 않았다" 면서 "연속 안타로 3점까지 준 게 아쉽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상대 타자 연구를 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하자 정색하며 "경기 전이나 경기 후에 충분히 타자 연구를 한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open@hankyung.com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