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캐빈승무원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2013 상반기 캐빈 사회공헌 바자회'를 실시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시설 등에 전달된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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