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2

정부, BS금융지주 회장 선임 관여 안해…내부 인사 발탁 가능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관치 금융' 논란에 정부가 BS금융지주 새 회장 선임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현 금융지주 회장들의 임기도 최대한 보장해 자율적인 경영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장기 집권과 경영권 남용을 이유로 이장호 회장에게 사퇴를 권고한 사안과 관련해 향후 새 회장 선임은 불개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새 회장이 내부 인사인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임영록 BS금융지주 부사장 중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