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깐 화남’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아깐 화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도로 표지판이 담겨있다. 특히 이 표지판에는 ‘인제 신남’이라는 지명이 표시되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아까는 화가 났었는데 이제는 신난다라는 말처럼 보여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깐 화남? 나는 아직도 화남” “아깐 화남? 자존심 상하게 웃었다” “아깐 화남에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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