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남북 회담, 증시 반등 이끌까 … "제한적일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북 회담, 증시 반등 이끌까 … "제한적일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북 장관급 회담이 6년 만에 성사된다. 그간 악재로 작용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들어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남북 장관급 회담이 대북 리스크를 완화시켜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북 리스크 완화가 전개되고 있다" 며 "국내 증시의 하락세가 완만해질 경우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빠른 주가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지원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남북 당국간 회담이 북한 리스크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증시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대화가 막혀 있는 상황보다 낫겠지만 대화재개 기대로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 며 "북한리스크로 인한 하방 리스크의 바닥을 다진다는 의미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에선 이미 북한 리스크 흡수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며 "북한이 앞으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7일 북한이 남한에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제의한 후 로만손,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는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코스피지수는 1.8% 가량 빠졌다.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등의 요인이 증시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