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하남미사 등 9곳 8300여가구…공공분양 '봇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모델하우스는 11곳 개장


이번 주 경기 하남미사 보금자리지구 등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이 시작된다. 위례신도시에선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모델하우스를 개장하면서 경쟁적으로 분양 채비에 나선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10~16일) 청약예정 단지는 9곳(8327가구)이다. 특히 공공분양·국민임대 아파트 청약이 전체 물량의 62%(5180가구)를 차지한다. 10일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남미사 보금자리지구 A18, 19블록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에 들어간다. A18블록은 1455가구이고 A19블록은 821가구다. 분양가는 3.3㎡당 970만원 선으로 정해졌다.

13일에는 경기 판교신도시 백현동 553에 있는 ‘백현마을4단지 국민임대 아파트’ 1974가구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11곳에서 개관한다. 13일엔 고양 일산신도시에서 ‘일산 요진 와이시티’가 문을 연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