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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는 김기열이 직접 찾아와 SNS을 통한 e스포츠팬과의 약속을 지켜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p> <p>그는 '평소 프로토스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김유진 선수가 결승전에 올라갔다는 이야기에 뛸 듯 기뻤다'며 현장 관람석에 앉아 결승전에 올라간 김유진에게 응원을 보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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