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13

  • 32.89
  • 1.31%
코스닥

697.09

  • 20.08
  • 2.97%
1/3

[특징주]예당·테라리소스 사흘째 '하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사망 소식으로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사흘째 가격제한폭(하한가)으로 곤두박질쳤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예당은 전 거래일 대비 142원(14.95%) 하락한 808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도 잔량은 2102만8331주다.

변 회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테라리소스도 112원(14.97%) 내린 636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변 회장은 지난 4일 오전 1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변 회장이 과로사로 숨졌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리쌍 건물 임차인, 패소하고도 '이럴 줄은…'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