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5일 포스코건설로부터 150억9300만원 규모의 석탄 핸들링 시스템 설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7.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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