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69

  • 31.58
  • 1.22%
코스닥

762.13

  • 1.75
  • 0.23%
1/5

섬뜩한 버스 승차, 기발함에 폭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섬뜩한 버스 승차' 장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한 버스 승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상어 그림이 그려진 대형 버스에 승차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버스 출입문에는 양쪽 문 모두 상어의 날카로운 이빨이 돋보이는 커다란 입이 그려져 있다.

특히 문이 열리면 상어가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입을 크게 벌리는 것처럼 보이고, 사람이 들어가고 문이 닫히면 상어가 사람을 집어 삼킨 듯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의 섬뜩함을 자아낸다.

한편 공개된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이 상어 다큐멘터리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