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 별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대표이사 회장이 4일 과로사로 사망했다. 향년 54세(1995년생).
예당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변 회장은 이날 오전 사무실에서 과로사로 사망했고 고인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고인의 빈소는 사인이 정확이 밝혀진 이후 오후께 차례질 예정이다.

고인의 부인은 1980년대 인기 가수 양수경씨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인은 1992년 법인 예당기획을 설립한 뒤 20여년 간 회사를 이끌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