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5월30일(18:3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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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에서 선익시스템 주가가 뛰었다.
3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르면 내달 상장예심 청구 예정인 선익시스템(1만200원 ▲250원) 주가가 올랐다.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제약용 특수효소 및 효소기반 바이오신소재 전문업체 아미코젠(4만500원 ▲750원)과 지난달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심사를 통과한 바이오 신약 제조사 바이오리더스(6100원 ▲100원)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올 하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재청구할 예정인 타이어용 몰드 및 타이어 제조 설비 전문업체 세화아이엠씨(1만8900원 ▲150원)는 소폭 올랐다.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7400원 ▲200원) 주가도 올랐다.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픽셀플러스(2만7500원 ▲750원)와 진단시약 및 진단기기 전문업체 바디텍메드(1만8250원 ▲500원), 현대차의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 계열사 현대다이모스(2만1500원 ▲250원), 삼성전자의 초음파 진단장비 전문 자회사 삼성메디슨(5050원 ▲50원) 등의 주가도 뛰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업체 씨트리(5750원 ▼150원)와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19만500원 ▼3500원)은 주가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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