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30일 시간외 매수와 장외매수를 통한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윤원영 외 15인(지분 27.18%)에서 씨엠제이씨 외 15인(지분 34.16%)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씨엠제이씨와 윤원영 회장은 특수관계인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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