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기업 인수합병(M&A)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날보다 4350원(14.97%) 뛴 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가다.
벽산건설은 지난 24일 장후 "회생계획 및 회생절차의 M&A 준칙에 의거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업매각 공고를 허가받아 신문에 공고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