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평균 연봉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재벌닷컴은 업종별 직원 임금현황을 조사에 따라 업종별 평균 연봉을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업종별 평균 연봉 중 자동차업에 종사하는 직원이(8천46만원)으로 1등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업종별 평균 연봉 2위는 정유업(7천883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은행원(7천466만원), 증권업(7천389만원), 조선업(7천377만원), 가스제조업(7천272만원), 보험업(6천687만원) 등이 순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철강업(6천671만원), 건설업(6천243만원, 항공업(6천183만원), 화학업(6천66만원) 역시 평균연봉이 6천만 원 등이 높은 연봉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행업에 종사하는 직원의 평균연봉은 3천84만원으로 조사대상 중 가장 낮았으며 가구업(3천242만원), 엔터테인먼트업(3천311만원), 섬유봉제업(3천315만원)도 낮은 연봉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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