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남대문지점(지점장 김기덕)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지하 1층 남대문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2013년 하반기 주식 시황'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시황팀장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수가 지루하게 게걸음을 이어가는 시장 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중인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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