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워터파크 광고 촬영이 공개돼자마자 화제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가 워터파크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워터파크의 첫 광고모델로 윤민수-윤후 부자를 선택한 이유는 꾸밈없는 모습이 워터파크의 컨셉과 잘 부합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워터파크 측 관계자는 "윤후는 어린아이부터 장년층에게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윤후와 아빠 윤민수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워터파크 화보에서 윤민수와 윤후는 부자지간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후 워터파크 모델 발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후 워터파크 모델까지 진출? 대단해" "윤후 워터파크 대박나라" "윤후 워터파크까지…CF계 황태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甲의 횡포?' 건물주 리쌍, 알고보니 또…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