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22~26일 경복궁 야간개장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고궁의 밤'을 선보인다.
야간개장 행사 기간 동안 오후 6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 등 전체 면적의 약 40%가 개방된다.
입장료는 3000원. 입장 마감 시간은 관람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9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만18세 이하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야간개장부터는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다. 경복궁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에서 예매한 관람권을 출력해 제출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 충격
▶ 류시원, 아내에 "죽는다"며 협박하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