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서울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인근에서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734실·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3~28㎡ 소형으로만 구성돼 ‘4·1 부동산 대책’에 따른 양도세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053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당산역이 도보 1분 거리로 시청과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 이동이 쉽다. 모델하우스는 당산역 인근에 오는 24일 문을 연다. 27, 28일 청약접수를 받는다. 2015년 입주 예정이다. 1566-5355▶[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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