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21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남길, 손예진, 이정길, 하석진, 이하늬, 이수혁, 남보라 등이 출연하는 '상어'는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을 겨누는 남자와 첫사랑에 흔들리고 아파하는 여자의 지독한 사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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