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이 '출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이재은은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남편 이경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재은은 최근 급격하게 살이 찐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보도 있었다. 기사에 내가 임신 후 아이 출산으로(몸무게가 늘어) 10kg을 뺐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웃어넘겼다. 그녀는 2006년 결혼 이후 출산한 적이 없다.
이재은은 이날 방송에서 "한동안 활동이 뜸했다. 휴식도 취했지만 연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남편 표현을 빌리면 얼굴은 아이인데 연기는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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