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신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해안 대표 해양리조트인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서해의 낭만과 젊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맞이&짚트랙 패키지’를 즐겨보자.
대천해수욕장에서 서해안 붉은 낙조를 보며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이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여름맞이 패키지’는 객실(FAM), 조식뷔페(2인), 사우나(2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중(일~목) 140,000원, 금요일 201,000원에 판매하고있다.
시원한 대천 바닷바람을 맞으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짚트랙 패키지’는 객실(FAM), 조식(2인)에 짚트랙 2인 이용권이 추가된 패키지로 주중(일~목) 151,000원, 금요일 21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해수욕장에 설치된 대천 짚트랙은 약 52M의 높이로 무려 아파트 20층에 해당하는 높이를 가졌다.
대천 타워에서 줄 하나에 몸을 맡긴 채 와이어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짚트랙을 타면 대천 한눈에 보이는 대천 해수욕장의 전망 때문에 마치 바다 위를 비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상기 패키지는 7월 19일까지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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