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벌이는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개인용 컴퓨터 694대를 기증했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단체 기관 개인으로부터 받은 중고 컴퓨터를 수리해 저소득층, 장애인 등에게 기증하는 활동이다.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