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SK텔레콤골프' 김창윤, 2R서만10언더파 맹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창윤(30)이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오픈 2라운드에서만 10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김창윤은 17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보기 없이 5연속 버디 등 버디만 10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회 3라운드 허인회의 9언더파63타 기록을 넘어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며 단번에 선두로 나섰다. 코스 레코드 상금 500만 원은 덤.

그는 1~2라운드 합계 14언더파130타로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김창윤은 지난 2007년 KPGA선수권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 후 아직 우승 기록이 없다.

한편 1라운드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던 최경주(43·SK텔레콤)도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