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4호는 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짝 남자4호는 지난15일 방송된 SBS '짝' 50기 가정의달 특집 1부에서 직업과 연봉 등을 공개했다.
이날 남자 4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선박 이등기관사로 배 안에 상주하면서 고장난 배를 고치는 감성적인 엔지니어다. 배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국내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 1년에 두달, 석달을 몰아서 쉬는 편이며 현재 휴가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곧 일등기관사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는데 승진 이후에는 연봉으로 1억 천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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