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15일 서울 응암동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운동장 노후시설 철거·교체 등 학교 안전시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은 2010년 10월에 후원 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강효봉 꿈나무마을 원장.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