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영기, 이현경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민영기 이현경 부부가 출연해 화목한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방문한 이 부부의 집은 아들 민경훈 군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빼곡했다. 집안 곳곳에는 각종 장남감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 봤더니…대반전▶
수지, '100억' 벌더니 김태희 저리가라…깜짝▶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