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GS에너지와 4109억원 규모의 보령 LNG 터미널 프로젝트 1단계 EPC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4.4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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