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밀어내기 압박에 배상면주가 대리점주 자살…네티즌들 불매운동 움직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밀어내기 압박에 배상면주가 대리점주 자살…네티즌들 불매운동 움직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유명 전통 주류업체인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밀어내기 때문에 괴롭다는 유서를 남긴 채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배상면주가 불매운동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을 운영하던 45살 이 모씨는 14일 오후 대리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씨는 2003년과 2006년 배상면주가 대리점을 각각 인수해 지금까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유서에서 "남양유업은 빙산의 일각" "밀어내기를 많이 당했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배상면주가 제품을 구매하지 말자는 의견이 나온다.


    한 네티즌은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를 좋아했는데 이젠 안 먹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올렸다. 다른 네티즌도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막걸리, 어째 너무 싸다 했더니"라며 "(배상면주가 술을)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했다.

    "남양유업, CJ택배, 배상면주가. 갑을전쟁 사태를 보며 이 나라 사회경제구조가 나아지겠구나 생각했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경닷컴 권효준 인턴기자 winterrose66@gmail.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수지, '100억' 벌더니 김태희 저리가라…깜짝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