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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의문의 여인 정체는? 소속사 "윤세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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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구가의서' 의문의 여인 정체는 배우 윤세아로 밝혀졌다.

5월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12회 예고편에서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의문의 여인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 여인이 윤세아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세아 소속사 측은 14일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의문의 여인은 윤세아가 맞다'며 "12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신비로운 분위기로 극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세아는 '구가의 서'를 연출한 신우철 PD와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신사의 품격'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도 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가의서' 윤세아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가의서 윤세아 출연 기대된다" "윤세아까지 출연해서 더욱 미스터리 드라마로 만들다니 대박" "구가의서 의문의 여인 누구인지 찾아낸 사람이 더 신기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구가의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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