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13일 오후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레드카펫 및 VIP 시사회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은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에게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가 찾아와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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