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0일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1279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은 1313억25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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