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정준영, 전속계약 해결 "감사합니다"…CJ측 "향후 행보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권혁기 기자] 기존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음악 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정준영(24)이 이를 해결하고 CJ E&M의 지원을 받는다.

5월7일 정준영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전속계약 문제를 해결했다고 확인시켜줬다. 이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자 정준영은 특유의 "감사합니다"로 화답했다.

정준영의 전속계약 문제 해결에 대해 CJ E&M 음악사업부 이재향 과장은 "정준영이 CJ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제 막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이어 "정준영과 상의해 음악 활동에 물심양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행보는 천천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최근 로이킴과 함께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 DJ로 발탁, 이날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효리 ‘미스코리아’ 차트 1위 올킬, 3년 공백 무색

▶ '전국' 이초희 "이제훈·서준영, '파수꾼' 이후 잘돼 정말 기뻐"
▶ [인터뷰] 이지현 "아빠랑 같이 연기해보고 싶지만…민폐일까봐"
▶ [w위클리] 스크린 점유 역대 2위 '아이언맨3', 보라고 강요하나요? 
▶ [포토] 김슬기 '비명소리 자신있어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