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11% 증가
SK브로드밴드 실적이 인터넷TV(IPTV) 가입자 증가로 개선됐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분기 605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166억원, 순이익은 약 42억원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회사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 매출이 11% 증가한 969억원을 올렸으나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62억원에 그쳤다. 순이익도 32.7% 줄어든 57억원이었다. 골프존의 올 1분기 매출은 35.4% 증가한 847억원, 영업이익은 25.9% 늘어난 19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34.1% 감소한 139억원을 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김연아 못지 않은 '박근혜 효과' 이 정도였어?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