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F&C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3명 패션 스타들과 협업해 만든 신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패션 스타들은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김재현, 패션모델 이솜, 팝 아티스트 마리킴, 포토그래퍼 김태은, 패션에디터 이혜주 등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슈콤마보니의 온라인 쇼핑몰(www.suecommabonnie.com)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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