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니시야마 마이가 6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씨티에서 열린 '나와 S4 이야기' 브랜드 필름 시사회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4'의 제품 철학인 '삶의 동반자'를 주제로 제작한 '나와 S4 이야기'는 배우 정우성, 김남길, 구혜선과 양익준 감독이 각각 제작한 4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개된 4 편의 작품은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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