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 15개가 참여하는 ‘쿨맥스 페스티발’을 열었다. 한 어린이가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암벽 등반을 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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