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은행(RBI)은 기준금리를 연 7.25%로 0.25%포인트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인도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는 지난 1월,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한경닷컴 뉴스국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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