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 얼굴복제 개인기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가수 민해경은 신인시절을 회상하면서 가요계 선배로 변신해 장동민과 즉석 연기를 펼쳤다.
개그맨 유상무가 장동민에게 "어떤 가수를 따라하는 거냐. 눈을 보니 하춘화같다"고 하자 장동민은 "노영심과 윤복희도 가능하다"며 얼굴의 근육을 계속해서 움직였다.
장동민의 얼굴복제 개인기는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아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배꼽 빠지겠다", "장동민 얼굴복제 개인기 짱", "뭔가다른 듯 비슷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갤럭시S4' 가짜로 제작? 삼성 직원의 폭로▶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