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지아 시축-민국이 시구, 어린이날 대세는 역시 '아빠! 어디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김성주-김민국 부자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김성주와 민국이가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두산 베어스 구단 쪽에서 김성주 측에 연락이 와 부자가 함께 시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주-김민국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날 시구자로 나서 관중들 역시 큰 호응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국이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국이 시구까지 도전하네" "민국이 시구 성공했으면" "민국이 시구까지? 잘 나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황당
강호동, 축의금으로 천만원 수표 내더니…반전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