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0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4% 늘어난 2155억5400만원, 당기순이익의 경우 5.8% 증가한 285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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