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이 대규모 공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날 대비 410원(6.08%) 뛴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째 오름세다.
성지건설은 이날 장 개시 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08억3700만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8.66%에 달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