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04

  • 30.80
  • 1.23%
코스닥

696.12

  • 19.11
  • 2.82%
1/3

한미 합참의장, 비공식회담 열고 "북한 도발 위협 대응 의지 갖췄다" 주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1일 미국과 한국 합참의장이 서울의 한국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회담에서 북한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의장은 이날 회담에서 공통적으로 "한미동맹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한미동맹 관계는 더욱 공고해지고 군사협력 관계는 더욱 긴밀해진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일본과 중국 방문 길에 나선 뎀프시 의장은 이날 중국으로 향하는 길에 한국을 비공식 방문했다.

뎀프시 의장은 국내에 3시간 정도 체류한 뒤 곧바로 중국으로 떠났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