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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 신화, 꽃게춤·하트춤까지 애교 무한경쟁…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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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 신화, 꽃게춤·하트춤까지 애교 무한경쟁…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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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그룹 신화가 녹슬지 않은 애교로 박준규 아내의 마음을 훔쳤다.

4월21일 방송 예정인 종편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배우 박준규 가족이 출연, 신화와 손맛대결을 펼친다.

이날 박준규 아내는 신화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한다”며 팬을 자청하는가 하면 녹화 도중에도 본인의 휴대폰으로 멤버들의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화는 방바닥 뒹굴기, 귀요미송 등 더욱 강력해진 애교를 발산하며 박준규 아내를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신화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누구냐”는 전진의 질문에 박준규 아내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순위를 매기며 다섯 남자를 쥐락펴락했으며, 요리 비법을 전수하는 도중에도 멤버들이 빈틈을 보일 때마다 인기 순위를 계속 바꿔 신화의 속을 까맣게 태웠다.

특히 신혜성은 인기순위 상위권에 들기 위해 귀여운 꽃게춤을, 앤디는 하트춤을, 에릭은 ‘불새’ 명대사를 선보이며 매력을 어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준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은 귀요미 신화 멤버는 누구일지, 평균나이 34.5세인 신화의 애교 퍼레이드는 4월21일 오후 7시30분 JTBC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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